□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'20년 적자가 발생한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 처음으로 지원한다고 4.9(금) 밝혔다.

 ○ 이번 수소연료구입비 지원 대상은 2019년 이전에 구축된 수소충전소로 지난해 운영 결과 적자가 발생한 곳이며, 

     연구용이나 대기업·공공기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은 제외됐다. 

 ○ 지원을 받는 수소충전소는 1곳 당 평균 약 1.1억 원(총13.7억 원)의 수소연료구입비를 지원받는다.

※ 출처: 환경부 보도자료(2021.4.9)_ 적자 운영 수소충전소 12곳에 수소연료구입비 지원

<붙임> 2021년 수소충전소 연료구입비 보조사업 개요